[남경필 / 경기도지사 : 저는 오늘 생명을 다한 새누리당을 역사의 뒷전으로 밀어내고자 합니다.]<br /><br />[김용태 / 前 새누리당 의원 : 저는 오늘 새누리당을 떠납니다. 국회 제1당이자 집권당인 새누리당은 국민이 부여한 책임을 질 의지와 자격이 없습니다.]<br /><br />[김무성 / 전 새누리당 대표 : 얼마나 이 당에서 절망감을 느꼈으면 그렇게 할까 하는 참 안타까운 심정입니다.]<br /><br />[유승민 / 새누리당 의원 : 탈당이 시작되고 있는데 당이 급속히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…]<br /><br />[이정현 / 새누리당 대표 : 저는 그분들을 위해 축복의 기도를 했다 새누리당이라고 하는 틀을 벗어나서 대한민국 창공을 힘차게 나는 송골매의 모습을 보여주고…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112222024281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